• 오타 모반

  

  얼굴 한쪽에 푸른색 또는
  회갈색 반점이 크게 나타남

  어릴 때부터 나타나 사춘기에 진해짐
  유전적 요소는 없음

• 오타양모반

  

  얼굴 양쪽에 대칭적으로
  동글동글한 모양의 흐릿한 반점이 나타남

  10대 ~ 20대 이후에
  후천적으로 발생

오타양모반은 기미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아치료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. 적절한 치료시 거의 안보일 정도로 치료가 됩니다.
보통 2-3개월 간격으로 5회 이상 치료를 요합니다.

• 선천성 모반

  

• 선천성 반점 (오타모반)

  

비교적 큰 사이즈로 신체 어디든 생길 수 있고,
피부과 전문의만이 판단 가능하며 치료가 되는 질환과 치료가 되지 않는 질환을 초기에 감별하여 장기적 계획을 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.

선천성 모반의 경우 피부 암인 흑색종을 유발할 수 있어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

• 선천성 혈관종

  

  기형적 신생모세혈관
  확장

  혈관의 기형으로
  발생할 수 있음

  화염성 혈관종으로 진행 하거나
  크기 증가시 주변조직을 압박

• 혈관종

  

  단단하고 탄성이 있으며
  점점 커지는 형태

  혈관을 구성하는
  세포들의 증식

  미용적 견지에
  의해 치료

평촌고운세상피부과에서는 개인별 혈관종의 위치와 크기, 평소 통증 등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적인 혈관종 치료를 진행합니다.